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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 다이어리

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6 (마지막회)

경찰서 사무실로 들어가.. 나를 담당하고있는 형사과(?)로 가니.. 금요일날 왔었을때 있던 호랑 말구 같은 새끼가 나를 기다리고있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되는 나의 잘잘못 판단이 시작된다. 변호사가 담당경찰 에게 무슨 근거로 라멜씨를 수감했는지 설명해보라고 1차 압박을 넣는다 그것도 똑부러지는 필리핀 말이 아닌.. 내가 들을 권리가 있다며 영어로 진행한다. 그런 변호사의 태도에 많이 당황한 경찰.. 사건 경위를 영어 반… 

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5

슬슬 자리를 일어나려는 유석형님.. ” 야…. 우리 이제 갈란다.. 잘지내고있는 모습 봤으니 됐다. “ ” 가시게요? “ ” 가봐야지.. 괜히 옆사람들 자리만 꽤 차고 앉아 있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하다 “ ” 그래요.. 형.. 미안해.. 괜히 나때문에.. “ ” 됬고.. 내일 형이 변호사 한마리 데려올테니까.. 오늘만 참자 “ ” 아니.. 제가 전화있으니까. 제가 찾을게요.. “… 

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4

리나가 들어오고 나는 그녀를 맞이한다. ” 리나.. 여기는 왜 왔어… “ ” 오늘 아침에 연락받았어…. 여기있어서 그날 못 왔구나.. “ ” 응.. “ ” 오해했었어…. 내가 싫어서 안 돌와오는 줄 알고.. “ ” 그럴리가..” ” 그럼됬어…..한국에서 온 형이랑 내 친구는 아직 안왔어? “ ” 아니.. 저기 내 자리에 있어.. “ 그녀를 안내하고.. 아무 말 없이… 

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3

오전 6시 30분. 나를 깨우는 누군가의 목소리. 낯이익은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군가? 그래 바로 우리아떼다! 우리 아떼가 온것이다. ” sir… “ 나를 보는 눈빛이 보통 불쌍하게 보이지는 않나보다. ” 어.. 왔냐… 뭐이리 일찍왔어.. 7시에 오라니까.. “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눈을 비비며 그녀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 sir…. “ ” 가져오란건 가져왔어? “ 옆에 놓여진… 

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2

영사관 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 성함이 000씨 맞으신가요? “ ” 네 접니다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게 생뚱맞은 질문을 던진다 ” 왜그러셨어요? “ ” 뭘요? “ ” 왜 필리핀 경찰을 때리셨냐구요 “ ” 저는 때린적 없습니다 “ ” 그럼 이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건가요? “ ” 네 그렇습니다 “ ”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