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그 속의 블랙홀에 빠져 유치장 생활을 하게되다 – 16 (마지막회)
경찰서 사무실로 들어가.. 나를 담당하고있는 형사과(?)로 가니.. 금요일날 왔었을때 있던 호랑 말구 같은 새끼가 나를 기다리고있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되는 나의 잘잘못 판단이 시작된다. 변호사가 담당경찰 에게 무슨 근거로 라멜씨를 수감했는지 설명해보라고 1차 압박을 넣는다 그것도 똑부러지는 필리핀 말이 아닌.. 내가 들을 권리가 있다며 영어로 진행한다. 그런 변호사의 태도에 많이 당황한 경찰.. 사건 경위를 영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