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카지노 시크릿 – 2

<카지노 입장 전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도를 작성해라>

어떤 사람들은 카지노에 간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들뜨고 흥분한다.

또 어떤사람은 마치 소가 도살장에 들어갈 때처럼 기가 죽고 풀이 죽어서 맘속으로 온갖 갈등을 겪으며 카지노로 들어선다.

워낙 많이 잃은 데다 할 때마다 진다면 당연히 그렇게 된다.

이런 태도는 둘 다 버려야 한다.

우선 게임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감정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자신의 게임을 설계해야 한다.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이고 게임을 하기 위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돈은 얼마이고 또 이기고자 하는 목표액은 얼마인가를 분명하게 머릿속으로 그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게임이 잘 되면 밀어붙이고 게임이 안되면 쉰다는 식은 곤란하다.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전쟁을 하든 “목표“를 분명히 해야만 계획을 짤 수 있다.

바카라도 마찬가지로 계획을 짜고 검토한 다음 충분히 숙지해야만 이길 수 있다.

계획도 없이 그냥 게임에 임하면 기분에 치우치거나 감정에 사로 잡히거나 예상치 못한 어떤 돌발적인 상황에 흔들려 게임을 그르치기 십상이다.

이미 카지노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것 인가를 생각해 머릿속에 깊이 각인 시켜 두어야 한다.

바카라도 설계도를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설계도에는 내가 얼마 간 카지노에 머무르면서 게임을 할 것이고 이번 전투에서 얼마를 목표로 할 것인가 하는 것들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런 계획 없는 카지노행은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짓는 것과 꼭 같다.

대충 잘 되면 더 하고 안 되면 쉬지 하는 식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