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을 하실때 가장 억울한 경우가 한폴낙이실겁니다.
4경기를 까도 3경기를 까도 한폴낙.

보험배팅이라 함은 1경기를 구멍을 메우는 방식으로 배팅을 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보험 조합을 구성하는 배팅방법입니다.
보험배팅은 저배당에서는 보험의 효과가 적습니다.
주로 다폴더나 고배당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일단 적중확률이 손익분기점을 넘을 경우 보험이 필요없지만
손익분기점 이하일 경우 혹은 고배당을 노리는 경우, 그리고 고액베터에게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한 경우 사용됩니다.
사설사이트 에서는 절대로 배팅한부분에 있어서 보험배팅이 인정이 안됩니다.
그래서 국내사설과 해외사이트를 같이 이용해서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일단 2.5 오버에 배팅을 한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레체스터 시티 2.5 오번에 배당 2.07에 100만원을 배팅을 합니다.
라이브 배팅 피나클 배당을 확인합니다.
전반에 2골이 들어갔습니다. 후반에 1골만 넣으면 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1골도 안들어 가는 경기가 나옵니다.
맘편히 보험들고 다른 경기 배팅하실 분들은 지금 보험들고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해외 피나클 사이트 전반 46분 현재 2.5 언더 배당이 3.67 배당으로 확인됩니다.
경기 시작전 2.5 오버 배당이 2.07
라이브 2.5 언더 배당이 3.67
계산해 보면 32.4%의 수익률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로또뱃에서의 보험배팅입니다.
예을 들어 5경기를 10만원 묶어서 4폴은적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경기가 아직 시작전인데 홈승이지만 불안해서
원정승으로 단폴로 배팅을 하게되면 사설사이트에서는 보험배팅으로 간주해 몰수또는 취소를 합니다.
이를 해외 단폴 가능한 사이트에 원정승을 받치기 배팅하는 것을 보험배팅 이라고 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보험배팅의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