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는 최소 경기전 한두시간 전에 최소한의 라인업 공격수, 수비수, 미들진, 결장이 어느정도나옵니다.
특히나 잡리그는 라인업이 필수입니다.
축구는 무가많습니다.
4팀 중에 하나라도 부러지면 미당이고 배당도 4폴 먹어봐야 3배 정도나옵니다
그러나 오버픽 두폴 배팅하면 최소 3.70배당 많게는 4배당 입니다.
10만원씩 배팅했다고 가정을 해봤을때 10장씩 두번 부러지고 3번째 당첨 되었을시에 7만원에서 10만원 먹는겁니다.
승무패 3,4폴 배당 보다 폴더도 줄이고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방법으로 꾸준히 금액도 일정하게 배팅 하시면 절대 토사장들에 질수가 없습니다.
30장 50장씩 일정하게 오버에 배팅 했다고 생각해 보시면 금액이 더 많아지겠죠.
꼭 명심 하셔야 할것은 금액을 일정하게 폴더는 꼭 두폴씩 배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험 치는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오버에 두경기를 30장 배팅했습니다.
그런데 첫경기가 오버나서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데요 30장을 오버 두폴 배팅했으면 110장 정도되겠죠.
첫 경기 맞을 시에 그때 보험배팅으로 마지막 폴더 언더에 보험을 30장을 배팅하세요.
그럼 마지막 경기 언더 나서 미당일때 언더를 보험으로 배팅했으니 본전이겠죠.
오버나면 60장 보험까지 배팅하엿으니 당첨시 50장을 드시는겁니다.
이 방법은 토사장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하루에 꾸준히 30장 정도 먹는건 이 방법 입니다.
대신 오버픽 첫경기를 정확하게 판단해야겠죠.
3번 배팅해서 한번만 맞으면 이득 이게 오버픽 배팅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