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헬프 > 겜블 라이프 > 전업배터 이야기 – 해외사이트 입문

전업배터 이야기 – 해외사이트 입문

공정한 룰

전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처럼 기형적인 구조의 배팅환경은 없다.

합법을 빌미로 양아치 짓을 일삼는 독과점 배트맨과, 철창신세를 각오한 채 운영되는 수천개의 불법 사설들..

나도 365일 전업생활을 하기 전에는 가진 정보가 빈약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그들의 불공정한 룰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내 마지막 목숨 값이라 여겼던 240만원을 들고 재차 이 바닥에 뛰어들 땐, 히든배당률 배팅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최후 군자금을 믿고 맡길 장소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공정한 룰”이 적용된 해외사이트에 대한 탐색이 시작되었다.

배트맨 (스포츠토토)

전업배터에게 있어 배트맨은 사실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사이트다.

왜냐면 태생적으로 배터가 절대 돈을 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1폴배팅 금지

알다시피 폴더수가 늘어나면 낙첨확률도 높아지는데, 경우의 수가 최소로 제한된 1폴배팅은 확률상 가장 안전한 형태의 배팅방법이다.

하지만 배트맨은 미연에 이를 차단함으로써 게임을 걸 땐 억지로라도 2폴이상을 묶어가게끔 판을 깔아 버렸다.

환급률이 고작 57%

이 말은 당첨이 된다 한들 체육발전 기금을 빙자해 걷는 무자비한 세금정책으로 인해, 국내배터들만 고스란히 그 손해를 떠 안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 입장에선 억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해외사이트의 경우 업체측이 세금을 부담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니 대체 이딴 황당한 룰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기다 히든배당률 활용이 불가능한 순차마감 시스템 역시 내겐 문제였다.

미친놈들이 새벽 5시 경기를 7시간 전에 마감시킨다.

지금까지의 스포츠 복표시장 역사를 되짚어 봐도, 이처럼 업체측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을 10년 넘게 고집하는 개같은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다.

그래도 합법이니깐 이용한다고..?

따지고 보면 배트맨이 서비스 개선 의지는 커녕 계속해서 갑질을 하는 이유가 이런 눈 뜬 장님들 덕분이다.

자신이 당하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평생 배트맨이 만든 룰 안에서 헤엄치는 멍청한 호구들..

물론 선택은 자유다.

다만, 전업을 희망한다면 애초에 스포츠토토는 선택지에서 지워라.

“그래야 당신이 살아 남는다”

불법사설

6년 전. 소위 사설계의 3대 메이저라 불리던 스카이, 스포, 노리터에 가입해 활동한 이력이 있다면, 분명 이 바닥에선 잔뼈가 굵은 편에 속할 것이다.

“바로 나처럼”

그러나 당시 비공식 루트를 통해 어렵사리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난 사설사이트를 전부 졸업한 상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먹튀가 빈번

기본적으로 불법사설 이용자는 법적보호를 전혀 못 받기 때문에, 졸라 억울해도 십원 한 푼 되돌려 받을 길이 없다.

설령 먹튀가 없는 대형업체라 해도, 나처럼 뭉텅이로 돈을 따가는 고액들은 관리자가 한두 달 지켜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전화한통이 띡 걸려온다.

“회원님의 배팅방식은 저희 사이트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딸깍!뚜뚜뚜~)

형사처벌 각오

인터넷 도박 관련 법령이 미비했던 사설 초창기 시절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사설사이트는 숨어서 운영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운영하더라도 해외에서 불법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법망을 빠져나가기 어렵다.

사설이 위치한 해당국가에서 걸릴경우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통장 거래내역의 노출을 피하기는 힘들다.

해외사이트 입문

평균 95% 환급률, 단폴,실시간 배팅허용, 고액환전의 법적 보장 까지 완벽한 해외사이트 덕택에 난 전업배터가 되었다.

그런데 간혹 배트맨 & 사설 앞잡이 같은 놈들이 퍼트린 잘못된 소문들이 있다.

해외사이트도 불법(?)

15-16시즌 EPL 팀만 대충 훑어봐도 BET365 로고를 가슴팍에 선명히 새긴 스토크시티 부터, 대략 7~8개 팀들이 배팅업체의 후원을 받는다.

이들은 국가에서 인정한 겜블링 라이센스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사설과는 달리 납세의무도 성실히 이행한다.

더군다나 사이트 단속 시에는 우선 4가지의 사행정보 확보가 필수적이다.

즉, 처벌기준이 되는 “회원정보+배팅내역+입금내역+출금내역”이 하나도 빠짐없이 마련되었을 때만 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해외의 경우 사행정보 확보가 애당초 불가능하다.

“아니 합법적으로 해당국가의 감독 및 관리하에 놓여 있는 배팅업체를, 대한민국 검찰이 무슨 권리로 압수수색 영장을 내고 때려잡을 건가?”

역설적으로 불법사설만 쥐잡듯 때려잡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외환관리법 처벌(?)

먼저, 연간 1만달러(약 1100만원)만 초과해도 외환관리법에 의거해 국세청과 관세청에 자동으로 통보가 된다.

그리고 이들 중 거래내역이 의심스럽다 판단되는 경우, 증빙서류 제출 및 해당자금의 출입처까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한 예로 마카오나 라스베가스 같이 카지노타운이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지역 조차 한국인은 처벌 대상이 되니, 외화 관련된 스포츠배팅도 문제의 소지는 충분하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의 속인주의 원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자국민이 국외에 머물더라도 국내법을 적용해 처벌가능

그렇다면 과연 방법은 없는 것일까..?

구체적인 조항에 따르면 “도박을 통한 외화반출 행위”는 오직 해외계좌로 송금했을 때만 문제가 발생한다.

바꿔 말하면 “머니부커스+넷텔러+엔트로페이”등의 전자지갑 시스템 역시 외환거래를 취급하는 특성상 관련법에 무조건 저촉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마침내 몇몇 해외업체들이 외환관리법 처벌에서 100% 자유로운 “국내계좌간 입출금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