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타기
줄을 타는 승부가 길게보는 승부에서는 노력의 두배의 가치가있기에 다이를 찾아 첨시작하는 승부도 기다려야하는것이지만, 줄을 잡으려는 승부는 더욱더 기다려야합니다.
마찬가지로 첨시작하는다이에서 5만배팅씩 연속세번을 한후 (틀린경우는쉬면서) 줄을 기다립니다.
바카라에서 줄이라함은 최소 플플플플플플 또는 뱅뱅뱅뱅뱅뱅뱅 의 연속해서 내리는것이 5번이상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플뱅플뱅플뱅플뱅 의 옆줄도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줄은 내리는줄을 의미하겠습니다.
그럼 바카라를 하는 겜블러님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줄이라는것을 어떻게 알고 내리냐 하는것입니다.
그건 예측할수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걸 알면 카지노는 문을 닫아야하기때문에 그럼 어떻게 줄을 잡아야할까요?
수많은 그림이 있기에 특별한 그림을 제시하게되면 반론이 제기될지모르지만, 그리고 많은그림을 접해야겠지만, 어차피 승부를 보기위한 머니 이기에 감히 저의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림은 가장 들쑥날쑥한…

중간에 이러한 그림입니다.
여기에서 우린 플이두번이상 그려진것이 없어서 뱅에 4만이나 6만정도를 걸어서(일률적인그림을통한 배팅) 맞은상황이 되고 있고 이쯤에서 우린 승부를 볼만하겠습니다.
6만으로 맞았다면 뱅에 10만정도 걸어보겠습니다.
피곤이 깃들고있다면 좀더큰금액을 배팅해 플레이시간을 단축시키는것도 나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꼭 이런그림에서 뱅으로 내린다는보장은 할수없기에 원망하지는 말아 주세요.
수많은 변칙과 그림을 통달했다 하더라도 확실한것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왜 이런들쑥날쑥한 그림에서 옆줄3번이 그려진상황에서 내릴까요?
그건 심리를 이용한 바카라그림을 엮이용해보자는것으로, 사람의심리가 앞에 옆줄을 3번주다가 플플을 내려뱅이나오면 다음은 또 플이나오겠지라는 생각에있어서다.
이러할때 붙어서 뱅이 나왔다면 두번을 맞은거고, 바카라 그림은 그전에 살짝 예시를 주는듯 플플은 두번이지만, 뱅은 3번까지 내린적이있기에 여기서 배팅이중요해지겠습니다.
정말, 뱅이 두번내렸다면 두번째에 20, 혹은 30만을 내렸다면 꼭같은금액으로 뱅을내려야 합니다.
배팅금액을 줄이지마라!
왜냐하면 겜블러 승부머니 이기때문에.
30만을 먹어서 왠지아깝다는생각으로 혹은 줄이아님을 의심하고 배팅액을 줄인다면 크게먹을수있는 줄을 놓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첫번째에 6만을 먹고 두번째 배팅때 30만으로 승부를 봣다면, 세번째에는 30만을 쳐야 합니다.
만약 배팅을 줄여 10만 혹은 20만 정도로 때리는 겜블러라면 크게 승리할수있는 기회를 잡지 못할수 있습니다.
먹은만큼 꺽일때까지 내려라!
줄을 잡고나서의 우리 겜블러들은 가장 위험한 상황에 놓일것 입니다.
그줄이 4,5번에서 끝난다면 어쩌면 컨트롤 하기가 좋겠지만, 8번 이상의 줄을 잡고난 후 흔들리는 배터분들은 분명히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린 몇판을 쉬어가며, 혹은 한슈 전체를 쉬어가며, 조금씩 올린 머니로 승부를 보고있는 터 일것입니다.
그런데 줄을잡아 연속으로 배팅 그것도 맥심으로 줄을 잡게되면, 참고 참아왔던 마음속 욕심이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승부를 보고 난 후 가장어려운 상황이 처하게 되는것입니다.
분명 오늘 이대로라면 더욱 큰 돈을 만질수 있을 것 만같은, 같은 방식으로 첨부터 또하면 되겠구나 하는식의 욕심이 생길것입니다.
자, 그럼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노하우 글을 읽고 첨으로 실행하는 날인데 너무나도 잘풀려서 이렇게 된 분이든가, 아님 아직 몇번 실행하지 않은 분이 이런상황이온다면, 정말 꾹 참고 그 줄만 먹고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슈(한줄), 딱 한슈만 이기고 나와야한다는 얘기 입니다.
오늘 이방식으로 끝을봐야겠다함은 결국은 시드머니까지 다시 플레이되며, 겜블러들의 끝 “오링” 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입니다.
기회는 이번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플레이에 만족하면서 테이블을 벗어날 수 있는 자제력을 키워야 하는 것 입니다.
이런 경험이 많이 쌓이다 보면 더욱더 자신감도 커질것이고, 시드머니 또한 넉넉해져감을 느낄때, 몇번씩 승리한돈이 첨 시드머니의 3,4배 정도가 되었을때, 시드머니를 높여(첫 시드머니의 1.5배정도는 남겨둔 상황에서) 제대로된 승부를 그때가서 보는것도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