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게임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꼭 지켜야할 원칙 및 10년간 실제 게임을 통해 얻게 된 카지노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도박 빚은 패가망신의 제일 빠른 지름길이다.
제가 도박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드머니가 심리적으로 편안한 돈인지 불편한 돈인지의 여부가 그날 승패에 90프로를 차지 합니다.
바카라 게임에서 고정배팅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홀,짝을 맞추는 게임에서 이길수 있는 확률은 50 대 50 입니다.
하지만 바카라 게임의 룰은 홀짝과 비슷하지만 확률은 51 대 49입니다.
그렇다면 51%의 확률인 뱅커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는 의문이 생기시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확률은 수천, 수만판을 했을경우 평균적인 확률로 계산했을때의 수치이지 일반적인 유저가 바카라 게임을 했을때 하루에 배팅 할수 있는 게임은 백여판에 불과 하므로 이 확률적 수치는 대입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고정배팅으로는 카지노 커미션을 인해 결국은 마이너스이므로 배팅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스몰뱃, 찬스뱃을 나누어 크게 2가지 배팅을 할수가 있는데 만약 시드머니가 불편한 돈일경우 찬스 뱃에서 강하게 때려야 하는데 심리적로 불편해서 때리지 못하고 몇번을 참다가 찬스때리면 죽게되는 이런상황 다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정리 하겠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돈을 가지고 게임에만 집중을 하여도 쉽게 이기기 힘든데 불편한 돈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지고 시작하는데 과연 이길수 있겠습니까?
도박을 하다보면, 처음 시드머니를 다 잃고 게임을 접어야하는 상황에서, 왠지 이번에 한번더 하면 이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험이 꼭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박을 좀 한다는 사람들처럼 저 역시도, 무리한 상황까지 대출을 받아가며 도박을 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결과는 어떻던가요?
감당하지 못하는 돈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처음엔 이길수도 있을 것이지만 결국엔돈 한푼 쓰지 못하고 도박 빚으로 전략해 버리게 됩니다.
결국 개인 파산, 신용불량 등으로 한순간의 판단으로 헤어나올수 없는 인생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고 맙니다.
만약에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회원님 중에 나도 한번 크게 돈 벌어봐야겠다고 생각하시면서 대출을 기웃거리시다면,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건데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도박은 여윳돈으로 하는 것이지, 남의 돈을 빌려서 하는 시드머니는 절대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없어져버립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회원님이 평균이상이 되는 도박실력을 가지고 계신다면, 지금처럼 시드가 없어서 도박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은 실력이 있지만, 진짜 돈이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도 덜도 말고 하루 치 일당인 10만원으로 그 욕구를 대체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자신의 운이 있다면, 단돈 10만원으로도 몇억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승리를 위해 오늘의 시드머니, 윈컷, 로스컷을 철저히 지키자
통장잔고에 천만원의 여유자금이 있고 생활 바카라 게임을 하자고 했을경우 전체 여유 자금의 1/10 즉 백만원을 시드머니로 책정을 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10일 연속으로 패배하여서 천만원의 여유자금을 모두 잃는다면 회원님은 바카라 게임을 그만하셔야 합니다.
게임에 소질이 없을 뿐더러 여유자금을 다 잃었기때문 더이상 게임을 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데로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하루 시드머니를 100만원으로 책정하셨다면 윈컷과 로스컷은 과연 얼마로 정해야 할까요?
10여년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윈컷은 기본적으로 시드 대비 50%, 로스컷은 시드 대비 80%까지가 적당합니다.
여기서 윈컷은 최소 50% 목표로 잡으시고 목표달성 후 계속 이기는 분위기일 경우 2연패 하지 않는한 계속 플레이 하셔도 무방합니다.
회원님들이 게임하실때 100만원이 시드머니이면 10명중 9명은 백만원 이상을 먹을려고 게임을 하실껍니다.
하지만 올인을 당한후 리뷰를 했을때 대부분 70만원, 80만원, 90만원을 이기고 있었는데 100만원을 채울려다가 마인드컨드롤 실패하고 대부분 올인되었던 기억들이 있을겁니다.
이는 바카라 게임에서 욕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목표를 50%로 잡는다면 무리한 배팅없이 스몰뱃으로도 천천히 자신의 그림을 기다리면서 편안하게 목표달성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 목표가 50%로 이므로 만약 정말 대박그림을 만났다면 목표달성 후 그림이 틀어질때까지 계속 배팅하시면 됩니다.
이때 2연속 패배하신다면 과감하게 환전신청을 해야 한다는거 명심하셔야 합니다.
로스컷을 80%로 설정한 이유는 대부분 올인이 되어야 게임을 그만둘수가 있는데 시드의 20%를 남기고 게임을 그만 두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차후 올인이 되었을 경우 재차 재입금을 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시드 머니는 100만원인데 올인이 되었을때 대부분 본전생각에 100만원만 더해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100만원 올인이 아니라 20만원을 남기고 게임을 그만 둔 상태라면 이미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 오늘은 게임이 안되니 내일 재정비 하고 컨디션 회복후 게임을 해야겠다는 자신의 확고한 의지가 생겼기 때문에 재입금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회원님들은 저의 말에 공감하고 계실것입니다.
사업을 하든 주식을 하든 모든 비즈니스에 있어 자산관리가 가장 중요하듯 바카라 게임 또한 시드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의 시드머니 ,윈컷, 로스컷만 지킨다면 회원님은 분명히 생활바카라에서 웃을수 있으실겁니다.
승패는 나의 실력이 아니라 운이다.
즉 배팅방법과 카지노 패턴이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냐에 달려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카지노로 돈을 벌고 싶어서 지금 저의 글을 읽고 있으실텐데 죄송하지만, 카지노를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력’이란게 있다면 그것은, 얼마 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예측력이나, 카지노의 패를 서로 짜서 사기도박을 하는 경우만이 있을 수 있을텐데, 저희는 그 두가지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카지노에서 그나마 돈을 잃을 때는 조금이라도 덜 잃고, 이익을 볼 때는 조금이라도 더 남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와의 베팅규칙을 정해서 그 패턴이 나올때까지 기다림의 과정입니다.



다음과 같은 그림이 존재한다면 회원님께서는 이익을 챙기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대부분 회원님들께서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니 저 그림이면 나도 1억은 쉽게 벌겠다고 생각하셨을 것 입니다.
맞습니다. 33패턴이나 퐁당퐁당, 11개의 장줄.
우리가 모두 꿈꾸는 최고의 그림이네요.
하지만, 제가 동전을 던져서 플레이어 뱅커를 선택하는 배팅법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억을 따기는 커녕 역으로 1억을 잃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그림이라도 그 사람의 배팅성향에 맞지 않는 다면 아무런 쓸데가 없고, 오히려 독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회원님들은 단하나의 반박거리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
저도 압니다.
저 그림이 나와서 이득을 취한거지 우리가 미리 예견을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저런 장줄이 나올 줄 예상하겠는가 겠지요.
맞습니다.
장줄이 나올지 퐁당이 나올지 플플뱅이나올지 플뱅뱅이 나올지 우리 모두는 예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결국 패턴은 남게 되는 것이죠.
카지노의 패턴에 순응하라.
더 좋은 방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라.
저는 이 패턴을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감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즉, 이미 나와져 있는 결과로 산출된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라는 것이죠.
물론, 이번에 플뱅플뱅플이 나왓다고 해서, 다음번에 무조건 뱅커가 나온다?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하지만, 적어도 50%의 확률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갈 뿐이죠.
하지만 패턴이 깨져서 잃었다?
그렇다면 그 방에서 나오시면 되는 겁니다.
경험상 한번 깨진 패턴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다음에 복구하려고 걸다보면 연패로 올인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그냥 우리는 패배한 방에서 나오면 될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테이블이 존재하니까요
(수많은 테이블의 존재가 우리가 인터넷 카지노를 이용하는 최대의 장점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카지노 배팅법 사례
저의 실제 베팅법을 예시로 들자면, 저는 처음 베팅을 시작 할 때 시드의 1/10정도로 베팅액수를 정합니다.
보통 100만원을 베팅한다면, 10만원이 되겠네요.
만약에 맞았을때 내 운이 지극히 좋은 상태라면 10만원을 다시 걸겠지만, 저는 보통 이기는 결과에서는 대체적으로 5만원을 걸어봅니다.
행운이 연속적으로 따라 온다면 15만원을 얻는 것이겠지만, 잃는다고 해도 5만원의 손실만이 존재하니까요.
2번째 베팅에서도 승리하게된다면, 저는 패턴이 끊어질 때까지 10만원으로 베팅을 꾸준히 이어나갑니다.
2번째 베팅에서 패턴이 깨진다면 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른방을 찾으러 나갑니다.
하지만 그방에서 꽤 오랜 게임을 해왔고 적어도 이긴 횟수가 진 횟수보다 5번 이상이다 싶을 때, 저는 윈컷을 정합니다.
윈컷을 금액으로 정하던 때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횟수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윈컷은 최대 이익금에서 2번의 연패를 했을 때입니다.
첫번째 패배후에 바로 복구를 위한 베팅을 하는 것이 아닌, 1~2회정도의 휴식을 취한 후에 베팅을 하였음에도 연패를 하였다면 지체 없이 방에서 나옵니다.
패턴이 끊어진 것이니까요.
즉, 입장후 1패시->방에서바로나온다, 입장후1승후 1패시->바로 나온다.
입장후 꽤 많은 승리시-> 패배후 이어서 베팅한 것이 아닌데도 2연패를 하였다면 패턴이 끊어진 경우이므로 나간다.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올인 베팅은 절대적으로 올인을 불러올 뿐이다.
얼마전에 올인베팅으로 크게 데인적이 있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는 올인 베팅을 조심해야 합니다.
올인베팅은 대부분 분노벳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10만원을 시드로 삼았을때 5만원이나 10만원을 1회 베팅액수로하는 등의 올인베팅을 자주 했습니다.
천만원을 시드로 삼을 때도 300~1000만원을 1회 베팅액수로 삼았을 정도였습니다.
천만원을 충전해서 천만원을 베팅했는데 그게 틀려버렸을 때의 그 엄청난 좌절감과 이어져오는 분노충전은 저의 가장 큰 실패 원인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얻은 교훈 하나는, 우리는 시드대비 비교적 작은 금액을 1회베팅액수로 삼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1억 아주 큰돈이지만,1억을 베팅하면 단한번에도 없어져 버릴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저 역시 전체 승률은 57%정도로 높은 편이었지만, 단 분노벳 3번으로 1억의 돈이 녹을 때는 너무 큰 충격에 아무런 생각이 안들더군요.
아주 작은 돈이라도, 그것을 나누고 나누어서 베팅하다보면, 언젠가 다시 올라오는 시드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평생 연패만 하는 도박꾼은 없습니다. 다만, 평생 연승만 하는 도박꾼도 없죠.)